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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창의연구단 닻 올렸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8-13
김완욱 교수, 미래부서 9년 동안 연구비 77억 지원
27일 창의연구단 개소식·현판식...류마티스 연구 수행
 
 


▲ 창의연구단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왼쪽부터 주천기 가톨릭의대 학장·이경상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보건정책실장(신부)·강무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완욱 가톨릭의대 창의연구단장·박신언 몬시뇰·김영국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사무총장(신부)·전신수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27일 성의회관 12층에서 창의연구단 개소식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가톨릭의대 창의연구단은 김완욱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의 연구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창의연구과제'에 선정에 따라 출범했다.
 
김 교수는 임상의사로는 처음으로 창의연구과제에 선정, 앞으로 9년 동안 총 77억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활막세포 제어를 통한 류마티스 완전관해 도전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창의연구단 개소식·현판식에는 박신언 가톨릭 학교법인 담당 교구장대리(몬시뇰)와 강무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전신수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 출범을 축하했다.
 
김완욱 연구단장은 "지금까지 류마티스내과 의사로서 환자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에 질병을 정복하고자 하는 꿈을 키워왔다"면서 "연구단의 첫 발을 내딛게 된 데에 큰 기쁨과 함께 동료 연구자와 기관·환자분들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신언 몬시뇰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연구단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연구를 수행한 결과 창의연구과제 최초로 임상의사의 과제가 선정됐다"면서 "제2, 제3의 창의연구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몬시뇰을 "이번 연구로 인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치하했다.

출처 의협신문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